온누리상품권 구매방법 사용처 할인율 카드형·모바일 차이와 한도 총정리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골목 상점가에서 정부 할인을 받아 장을 볼 수 있는 국가 지원 상품권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종이 상품권'만 있는 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 2025년 3월부터 카드형·모바일형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하나로 통합돼 일반 카드처럼 쓸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지금 기준 디지털형은 기본 할인율 10%, 월 한도 100만원으로 지류형보다 두 배 유리하며, 9월 16~20일 추석 특별 행사가 열흘 앞이어서 지금이 가장 활용하기 좋은 시점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디지털형(카드+모바일 통합) | 지류형(종이) |
|---|---|---|
| 기본 할인율 | 10% ※ | 5% |
| 월 기본 한도 | 100만원 | 50만원 |
| 명절 특별 한도 | 200만원 | — |
| 명절 할인율 | 15% | — |
| 구매 방법 | 디지털온누리 앱 | 은행 창구(신분증+현금) |
| 결제 방식 | 카드 결제 또는 QR | 현금처럼 제시 |
| 타인 사용 | 본인 명의만 | 실물 전달 가능 |
※ 기본 할인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semas.or.kr) 기준 10%.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충전 전 앱 또는 공식 사이트에서 현행 할인율을 재확인하세요.
추석 특별 행사(2026.9.16~20): 기존 월 한도 외 추가 20만원 구매 가능(추가분 할인율은 앱에서 확인).
전국 약 3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환급 행사 동시 진행.
지류·카드·모바일 3종 비교 — 디지털형이 두 배 유리하다

2025년 3월 통합 이후 달라진 구조
2025년 3월 이전에는 카드형·모바일형이 별도 앱으로 분리 운영됐습니다.
통합 이후에는 '디지털온누리' 앱 하나에서 두 방식을 함께 관리하며, 기존 잔액은 자동 이관됐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선택지는 실질적으로 디지털형 vs 지류형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가
같은 금액을 쓴다면 디지털형이 훨씬 낫습니다.
할인율 10% vs 5%, 월 한도 100만원 vs 50만원으로 두 지표 모두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매달 90만원을 디지털형으로 충전하면 100만원어치를 쓸 수 있어 한 달에 10만원을 그냥 아끼는 셈입니다.
지류형이 유리한 상황은 스마트폰이 없거나 QR·카드 단말기가 없는 소규모 점포를 주로 이용할 때입니다.
현금처럼 건네면 되니 단말기 환경을 타지 않습니다.
구매·결제 방법 단계별 — 카드형은 카드만, 모바일형은 QR로
카드형 사용 흐름
1. '디지털온누리' 앱 설치
2. 기존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앱에 등록 (지원 카드사는 앱 등록 화면에서 조회)
3. 원하는 금액 충전
4. 가맹점에서 등록 카드로 평소처럼 결제 → 온누리 잔액 우선 차감, 소진 후 일반 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
5. 결제 후 카카오톡 알림 수신
모바일형·지류형 흐름
모바일형은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한 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승인받습니다.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젊은 층 이용률이 높습니다.
지류형은 신분증과 현금을 들고 가까운 시중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됩니다.
절차는 단순하지만 할인율·한도가 낮은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2026년 할인율·한도 기준 수치

기본 vs 명절 비교
| 구분 | 기본 할인율 | 명절 할인율 | 월 기본 한도 | 명절 한도 |
|---|---|---|---|---|
| 디지털형 | 10%* | 15% | 100만원 | 200만원 |
| 지류형 | 5% | — | 50만원 |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semas.or.kr) 기준.
충전 전 현행 할인율 확인 필수.
행사 병행 시 체감 절감율
설·추석 명절 특별 기간에는 구매 할인 외에 환급 행사와 쿠폰이 더해집니다.
정책 뉴스(korea.kr) 기준으로 구매 할인 15% + 환급 행사 15% + 온라인 전통시장관 쿠폰 5%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35%까지 체감 절감이 가능합니다(행사 기간·예산 한정).
연간 누적 한도에 관한 별도 공식 안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에 문의하세요.
사용처 — 전통시장·골목 상점가 O, 대형마트 X

쓸 수 있는 곳 vs 못 쓰는 곳
| 사용 가능 | 사용 불가 |
|---|---|
|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 대기업 계열 대형마트 |
| 정육점, 반찬가게, 수산시장, 과일가게, 떡집 | 백화점 |
| 가맹 등록된 소규모 점포 | 기업형 슈퍼마켓(SSM)* |
*SSM = 이마트에브리데이·홈플러스 익스프레스처럼 대기업이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
2026년 6월 17일 가맹 기준 개편 — 3가지 핵심 변화
2026년 6월 17일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1. 대형 점포 제한: 직전 사업연도 기준 연 매출 30억원 초과 점포는 신규 가맹 등록 및 갱신 불가
2. 전문 업종 제한: 병·의원, 한의원(보건업), 수의업,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은 가맹 자체 불가
3. 기존 가맹점 유예: 등록 매장은 3년 가맹 유효기간까지 유지.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만료·갱신 심사 예정
작년까지 쓰던 점포도 지금은 달라졌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앱에서 확인이 필수입니다.
가맹점 확인 방법
- 디지털온누리 앱 → '가맹점 찾기' (현재 위치 또는 검색어로 조회)
- 온누리 가맹점 플랫폼 앱 또는 공식 누리집 → 전국 가맹점 검색
추석 특별 행사 — 9월 16~20일 딱 5일

두 가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① 추석 특별 판매 (한도 증액)
기존 월 100만원 한도와 별개로 추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가분 할인율은 충전 전 앱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간 최대 120만원 활용이 가능합니다.
② 전통시장 환급 행사
전국 약 3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현장 환급합니다.
| 구매 금액 | 환급액 |
|---|---|
|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 1만원 환급 |
| 6만7천원 이상 | 2만원 환급 |
영수증을 챙겨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아가면 됩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행사 첫날 일찍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행사를 합칠 때 실질 이득
농축산물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현장에서 돌려받는 건 확정된 혜택입니다.
추가 20만원 구매분의 절감액은 실제 적용 할인율을 앱에서 확인한 뒤 직접 계산하세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므로 첫날부터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된다 — 주의사항
부정 사용·명의 이전
- 매장 밖 결제 금지: 매장 외부에서의 결제, QR코드 캡처본을 이용한 비대면 원격 결제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적발 시 이용 제한 대상이 됩니다.
- 본인 명의만 사용: 카드형·모바일형은 본인 명의 카드·스마트폰과 연동 필수. 양도나 대리 사용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지류형만 실물 전달을 통한 대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환불·유효기간
- 지류형 환불: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비율 등 세부 조건은 구매 은행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확인하세요.
- 유효기간: 상생페이백 등 지급 방식에 따라 유효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급 안내문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카드형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사는 어디인가요?
A.
지원 카드사 목록은 디지털온누리 앱 카드 등록 메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카드사별로 지원 여부가 다르므로, 앱 설치 후 등록 화면에서 조회하세요.
Q.
월 한도 외에 연간 누적 한도도 따로 있나요?
A.
현재 공식으로 안내되는 한도는 월 기준(디지털형 100만원, 지류형 50만원)뿐입니다.
연간 누적 한도에 관한 별도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으며, 정확한 내용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에 문의하세요.
Q.
지류형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나요?
A.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비율 등 세부 조건은 구매 은행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확인하세요.
Q.
카드형으로 결제하면 카드 포인트나 캐시백도 쌓이나요?
A.
온누리 잔액이 먼저 차감된 뒤 남은 금액은 일반 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됩니다.
포인트 적립·캐시백 혜택은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사용 카드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Q.
6월 개편 이후 자주 가던 시장 점포를 못 쓰게 될 수도 있나요?
A.
기존 가맹 매장은 3년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계속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2026년 하반기부터 만료·갱신 심사가 순차 진행되므로, 자주 가는 점포도 방문 전 앱에서 가맹 여부를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추석 환급 행사는 어느 시장에서나 다 되나요?
A.
전국 전통시장 약 300곳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 목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semas.or.kr) 또는 현장 안내로 확인하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지금 당장 해야 할 3가지:
- ① 앱 설치·카드 등록: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카드를 등록해 두세요.
- ② 9월 16일 일정 표시: 추석 특별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첫날 바로 활용하세요.
- ③ 방문 전 가맹 확인: 6월 개편으로 작년까지 쓰던 점포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앱 '가맹점 찾기'로 미리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 페이지(semas.or.kr/web/SUP01/SUP0112/SUP011205.kmdc)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로 어느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이번 추석 환급 행사를 처음 써보신다면 후기도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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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마당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사용안내
https://www.semas.or.kr/web/SUP01/SUP0112/SUP011205.km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