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종류와 변동금리 재산정 주기 확인법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를 이해하려면 한국은행 기준금리만 보면 부족합니다. 실제 대출금리는 COFIX, 금융채 같은 지표금리, 개인별 가산금리, 거래 조건에 따른 우대금리, 그리고 내 계약의 변동금리 재산정 주기가 함께 작동해 결정됩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바뀌었는데 왜 내 주담대 금리는 아직 그대로인지”, “COFIX가 오르면 언제 반영되는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계약서와 대출금리 산정내역서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핵심 질문 | 바로 확인할 내용 |
|---|---|
| 내 대출금리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 지표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구조 |
|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바로 반영되나 | 시장금리와 지표금리, 내 재산정일을 거쳐 반영 |
| 주담대 변동형은 주로 무엇을 보나 | COFIX 신규·잔액·신 잔액·단기 유형 |
| 2026년 6월 기준 COFIX는 | 신규 3.05%, 잔액 2.94%, 신 잔액 2.54% |
| 계약서에서 볼 항목은 |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 금리변동주기, 금리변동 기준일 |
| 대환 판단 기준은 | 새 금리, 남은 기간, 기존 계약 조건, 상품별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비용 |
COFIX란?
COFIX는 Cost of Fund Index의 줄임말로, 국내 주요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평균 비용을 산출해 공시하는 지표입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에서 자주 쓰이며, 유형에 따라 시장금리 변화가 반영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1. 대출금리는 어떤 요소를 더하고 빼서 결정될까

대출금리는 하나의 숫자로 보이지만 내부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핵심은 최종 금리만 보지 말고 구성 요소를 분리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 구성 | 의미 | 확인 포인트 |
|---|---|---|
| 지표금리 또는 기준금리 |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기준 | COFIX, 금융채, CD, KORIBOR 등 |
| 가산금리 | 신용도, 대출 종류, 은행 비용 등이 반영되는 금리 | 신용점수, 담보, 소득, 상품 조건 |
| 우대금리 | 거래 조건 충족 시 차감되는 금리 |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등 |
내 금리는 “최종 금리”가 아니라 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의 조합입니다.
금융채는 금융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입니다. CD는 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양도성예금증서의 금리이고, KORIBOR는 국내 은행 간 자금 거래에서 기준으로 쓰이는 금리입니다.
은행은 대출금리 산정 시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 및 전결금리 등을 구분해 제시합니다. 따라서 대출 실행 전후에는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받아 내 금리가 어떤 항목으로 계산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정책금리와 COFIX·금융채는 어떻게 다른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통화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정책금리입니다. 2026년 7월 16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75%이며, 직전 변경일인 2025년 5월 29일 기준금리는 2.50%였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같은 숫자로 즉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대출에는 COFIX, 금융채 같은 지표금리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 구분 | 성격 | 대출금리와의 관계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하는 정책금리 | 시장금리 전반에 간접 영향 |
| COFIX | 주요 은행의 평균 자금조달비용 지수 |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에 자주 사용 |
| 금융채 |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 금리 | 혼합형·고정형 주택담보대출에 자주 사용 |
| CD·KORIBOR | 단기 자금시장 금리 지표 | 신용대출 등에 쓰일 수 있음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출발점이고, 내 대출에는 COFIX·금융채 같은 지표금리가 더 직접적으로 작동합니다.
2026년 기준 수치는 한국은행 공식 자료에서 확인해야 하며, 대출 상품별 적용 기준은 은행 계약서와 상품설명서가 우선입니다.
3. 대출 종류별로 따라가는 지표금리 확인하기

같은 대출이라도 금리 유형과 상품 구조에 따라 따라가는 지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명보다 계약서의 기준금리 항목을 먼저 봐야 합니다.
| 대출 종류 | 주로 쓰일 수 있는 지표금리 | 특징 |
|---|---|---|
| 주택담보대출 변동형 | COFIX 신규·잔액·신 잔액·단기 | 재산정 주기마다 금리가 달라질 수 있음 |
|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 금융채 5년물 | 일정 기간 고정 또는 만기까지 고정 |
| 신용대출 | 금융채 6개월·1년, CD, KORIBOR | 단기 시장금리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 전세대출 | COFIX 또는 금융채 6개월 | 은행·상품별 조건 확인 필요 |
정확한 기준은 “상품명”보다 계약서의 기준금리·금리변동주기·금리변동 기준일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종류를 볼 때는 먼저 내 대출이 변동형, 혼합형, 고정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적용 지표가 다르면 금리 움직임과 반영 시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COFIX 네 가지 유형과 반영 속도 비교

COFIX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여러 유형으로 공시됩니다. 어떤 COFIX를 쓰는지에 따라 금리 상승·하락이 체감되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COFIX 유형 | 의미 | 특징 |
|---|---|---|
| 신규취급액기준 COFIX | 해당 월 새로 조달한 자금의 평균 금리 | 금리 변화가 빠르게 반영 |
| 잔액기준 COFIX | 과거 조달분까지 포함한 평균 금리 | 변동이 비교적 완만 |
| 신 잔액기준 COFIX | 요구불예금 등을 추가로 포함한 지수 | 포함 자금 범위가 다름 |
| 단기 COFIX | 3개월 이하 초단기 자금 조달비용 | 주 단위로 공시 |
요구불예금은 예금주가 원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 입출금식 예금입니다. 신 잔액기준 COFIX는 이런 요구불예금 등을 추가로 포함해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2026년 7월 15일 공시된 2026년 6월 기준 COFIX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6년 6월 기준 | 전월 | 상승폭 |
|---|---|---|---|
| 신규취급액 기준 COFIX | 3.05% | 2.90% | 0.15%p |
| 잔액기준 COFIX | 2.94% | 2.89% | 0.05%p |
| 신 잔액기준 COFIX | 2.54% | 2.50% | 0.04%p |
COFIX 비교는 “어느 유형인가”와 “내 재산정일이 언제인가”를 함께 봐야 의미가 있습니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금리 상승기에는 부담이 빨리 커질 수 있고, 금리 하락기에는 인하 효과도 비교적 빨리 반영될 수 있습니다. 잔액기준은 과거 조달분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변화가 완만하게 나타납니다.
5. 금리 발표 후 내 대출에 적용되기까지의 시간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바뀌어도 내 대출금리가 다음 날 자동으로 바뀌는 구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흐름을 거칩니다.
| 단계 | 반영 흐름 |
|---|---|
| 1단계 |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경 |
| 2단계 | 콜금리·CD·금융채 등 시장금리 조정 |
| 3단계 | COFIX·금융채 같은 지표금리에 반영 |
| 4단계 | 내 대출의 금리 재산정일에 적용 |
콜금리는 금융회사끼리 아주 짧은 기간, 보통 하루 단위로 돈을 빌리고 갚을 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내 주택담보대출이 6개월 변동금리라면 COFIX가 올라도 다음 재산정일 전까지는 기존 금리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는 경우에도 재산정일 전까지는 인하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왜 중요한가 |
|---|---|
| 금리변동주기 | 3개월·6개월·12개월 등 재계산 간격 확인 |
| 금리변동 기준일 | 실제로 새 금리가 적용되는 기준일 확인 |
| 적용 지표금리 | COFIX인지 금융채인지 확인 |
| 다음 재산정일 | 내 이자가 바뀔 수 있는 실제 시점 확인 |
금리 뉴스보다 내 계약의 “다음 재산정일”이 더 직접적인 기준입니다.
6. 변동형·혼합형·고정형 중 내 조건에 맞는 방식
금리 유형은 현재 숫자만 보고 고르기 어렵습니다. 남은 대출기간, 상환 여력, 금리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유형 | 방식 | 검토할 수 있는 경우 | 주의할 점 |
|---|---|---|---|
| 변동금리 | 재산정 주기마다 지표금리 반영 | 남은 기간이 짧거나 중도상환 계획이 있고, 금리 상승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 때 | 금리 상승 시 월 부담 증가 |
| 혼합금리 |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 전환 | 초기 몇 년간 상환액 예측이 중요하고 이후 대환·상환 계획을 다시 세울 수 있을 때 | 전환 시점 금리 확인 필요 |
| 고정금리 | 계약 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 | 남은 기간이 길고 월 예산이 빠듯하며 금리 상승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 시장금리 하락 시에도 계약 금리가 유지됨 |
오래 빌리고, 월 상환 여력이 빠듯하고, 금리 상승이 부담된다면 고정·혼합형을 우선 비교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정책대출도 금리 유형을 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준 보금자리론은 대출 실행일부터 만기까지 고정금리입니다.
2026년 7월 7일 공시 기준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만기 |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 |
|---|---|
| 10년 | 4.90% |
| 15년 | 5.00% |
| 20년 | 5.05% |
| 30년 | 5.10% |
| 40년 | 5.15% |
| 50년 | 5.20% |
아낌e보금자리론은 전자약정 및 전자등기를 체결하면 0.1%p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보금자리론 우대금리는 최대 1.0%p 한도로 중복 적용할 수 있고, 전자약정 및 전자등기 우대금리는 추가로 중복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은 우대금리와 상환방식 선택이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청약저축 가입 조건에 따라 0.3~0.5%p 우대가 가능하고, 체증식 상환방식을 선택하면 5년 변동금리 적용이 불가합니다.
7. 금리 변동에 따른 월 이자와 총상환액 계산법
금리가 바뀌면 월 부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상환액은 대출일, 거치기간, 상환방식, 금리변동 기준일, 은행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직접 계산값은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일시상환 계산법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갚는 방식입니다.
월 이자 = 대출잔액 × 연금리 ÷ 12개월
대출잔액이 그대로라면 연금리가 오를수록 월 이자도 커집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재산정 시점 이후 월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 계산법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매달 비슷하게 갚는 방식입니다. 매달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만기일시상환처럼 단순히 “대출잔액 × 연금리 ÷ 12”로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 필요한 값 | 의미 |
|---|---|
| 대출원금 | 처음 빌린 금액 |
| 월금리 | 연금리를 12개월로 나눈 값 |
| 전체 상환개월 수 | 대출기간을 월 단위로 바꾼 값 |
월 납입액 = 대출원금 × 월금리 × (1 + 월금리)^상환개월 수 ÷ [(1 + 월금리)^상환개월 수 - 1]
금리 차이가 작아 보여도 대출잔액과 기간이 길면 총상환액 차이는 커질 수 있습니다.
확정 금액은 계약서, 금융기관의 상환 관련 자료,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8. 상환 방식별 금리 상승 부담 비교
상환 방식은 금리만큼 체감 부담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금리라도 원금을 얼마나 빨리 갚는지에 따라 월 납입액과 총이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환 방식 | 구조 | 금리 상승 시 체감 |
|---|---|---|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원금+이자를 비슷하게 납부 | 월 납입액 변화를 비교하기 쉬움 |
| 원금균등상환 | 원금을 매달 일정하게 갚고 이자는 잔액 기준 | 초반 부담이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자 감소 |
| 만기일시상환 |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상환 | 금리 변동이 월 이자에 바로 체감 |
원금균등상환은 초반 납입액이 높을 수 있지만 원금이 빠르게 줄어 총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당장 월 납입액이 낮아 보일 수 있으나 원금이 줄지 않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그대로 커집니다.
상환 방식은 “이번 달 납입액”뿐 아니라 “남은 기간 총이자”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디딤돌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에 따르면 체증식 상환방식 선택 시 5년 변동금리 적용이 불가하며 만기는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합니다. 체증식 상환방식은 초기에는 적게 갚고 시간이 갈수록 상환액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9. 계약서와 대출금리 산정내역서에서 확인할 네 가지 항목
대출금리를 제대로 보려면 최종 적용금리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계약서와 대출금리 산정내역서에서 아래 항목을 나눠 봐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확인 위치 | 확인 이유 |
|---|---|---|
| 기준금리 또는 지표금리 | 계약서, 대출금리 산정내역서, 상품설명서 | COFIX인지 금융채인지 확인 |
| 가산금리 | 대출금리 산정내역서 | 신용·담보·상품 조건 반영 부분 확인 |
| 우대금리 | 대출금리 산정내역서, 우대 조건 관련 서류 | 조건 상실 시 금리 상승 가능성 확인 |
| 금리 재산정일 | 계약서, 약정서, 금리변동 안내문 | 실제 금리 변경 시점 확인 |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는 내 금리의 계산 과정을 확인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은행은 대출금리 산정 시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 등을 구분해 제시합니다. 대출을 새로 받거나 대환을 검토할 때는 먼저 이 세 항목이 어떻게 나뉘는지 확인하세요.
최종 금리만 안내받았다면 금융기관에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 다음 재산정일을 구분해서 확인하고 싶다”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우대금리와 신용 조건을 점검하는 방법
우대금리는 거래 조건을 충족할 때 금리를 낮춰주는 항목입니다. 급여이체, 카드 사용, 자동이체 같은 조건이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조건을 잃으면 최종 금리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점검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우대 조건 | 어떤 조건으로 몇 %p가 적용됐는지 |
| 유지 필요 여부 | 거래 실적이 끊기면 금리가 오를 수 있는지 |
| 현재 충족 상태 |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유지 여부 |
| 신용 조건 | 신용점수 변화가 가산금리에 영향을 주는지 |
우대금리는 “받았는지”보다 “계속 유지되는 조건인지”가 중요합니다.
2026년 기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은 우대금리를 최대 1.0%p 한도로 중복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낌e보금자리론의 전자약정 및 전자등기 우대는 0.1%p입니다.
보금자리론 신혼가구 우대는 요건 충족 시 0.3%p, 신생아 출산가구 우대는 0.2%p이며 두 우대는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도 가산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점수 개선으로 금리가 얼마나 낮아지는지는 금융사와 상품별로 다르므로 정확한 절감폭은 해당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11. 대환 전 총비용을 비교하는 방법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갚고 새 대출로 갈아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새 금리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면 실제 이익을 놓칠 수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확인 내용 |
|---|---|
| 기존 대출 금리 | 현재 적용금리와 다음 재산정일 |
| 새 대출 금리 | 고정·변동 여부와 우대 조건 유지 가능성 |
| 기존 계약 조건 | 조기상환 시 비용이 있는지 본인 계약서에서 확인 |
| 부대비용 | 새로 이용할 상품별로 발생 여부 확인 |
| 남은 대출기간 | 기간이 짧으면 금리 차이보다 비용 영향이 클 수 있음 |
대환 손익은 다음 순서로 비교합니다.
- 기존 대출을 유지할 때 남은 기간 동안 낼 이자를 계산합니다.
- 새 대출로 갈아탈 때 예상 이자와 상품별 비용을 확인합니다.
- 기존 계약서에서 조기상환 관련 비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 총액이 더 낮고 금리 변동 위험도 감당 가능할 때 대환을 검토합니다.
대환은 “낮은 금리”가 아니라 “남은 기간 총비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버팀목전세자금은 2026년 기준 주택도시기금 안내상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다른 상품은 계약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대환 전에는 본인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 자료에서 비용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2. 기준일·공식 출처·상품별 예외 안내
금리와 정책대출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주요 수치는 2026년 7월 기준 공식 공시와 확인 가능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기준일 | 확인처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 2026년 7월 16일 기준 | 한국은행 |
| COFIX 2026년 6월 기준 수치 | 2026년 7월 15일 공시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 보금자리론 금리 | 2026년 7월 7일 공시 | 한국주택금융공사 |
| 디딤돌대출 금리 | 2026년 6월 1일 공시 | 한국주택금융공사 |
| 버팀목전세자금 조건 | 2026년 기준 | 주택도시기금 |
대출 실행일, 신청일, 재산정일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수치는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기금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확인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https://www.hf.go.kr/ko/sub01/sub01_01_04.do
- 한국주택금융공사 디딤돌대출: https://www.hf.go.kr/ko/sub01/sub01_02_03.do
-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자금: https://nhuf.molit.go.kr/FP/FP05/FP0502/FP05020101.jsp
FAQ
Q1.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내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바로 오르나요?
바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화는 콜금리·CD·금융채 등 시장금리, COFIX·금융채 같은 지표금리, 그리고 내 대출의 재산정일을 거쳐 반영됩니다.
Q2. COFIX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COFIX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취급액기준·잔액기준·신 잔액기준 COFIX는 매월 15일 15시에 공시되고, 단기 COFIX는 주 단위로 공시됩니다.
Q3. 변동금리 재산정 주기는 보통 어떻게 정해지나요?
변동금리는 보통 3개월·6개월·12개월 같은 재산정 주기마다 해당 시점의 지표금리로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기는 계약서와 약정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4.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남은 대출기간이 길고 월 상환 여력이 빠듯하며 금리 상승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고정금리나 혼합금리를 우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이 짧고 중도상환 계획이 있으며 금리 상승에 따른 월 납입액 증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변동금리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5. 우대금리는 한번 적용되면 계속 유지되나요?
상품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계속 충족해야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잃으면 최종 금리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대출금리 산정내역서와 계약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Q6. 대출 갈아타기는 금리만 낮으면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새 금리, 남은 대출기간, 기존 계약의 조기상환 조건, 상품별 부대비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새 금리가 낮아도 비용을 더하면 실제 이익이 작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볼 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만 따라가면 판단이 늦거나 빗나갈 수 있습니다. 내 대출이 어떤 지표금리를 쓰는지, 금리 재산정 주기가 언제인지, 우대금리 조건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세요.
- 계약서에서 기준금리 또는 지표금리를 확인합니다.
- 대출금리 산정내역서에서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를 나눠 봅니다.
- 금리변동주기와 다음 재산정일을 확인합니다.
- COFIX·금융채 등 적용 지표의 최신 공시를 확인합니다.
- 대환을 검토할 때는 기존 계약 조건과 상품별 부대비용을 확인해 총비용으로 비교합니다.
- 정책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기금의 최신 공시를 다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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