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법개정안 종부세·양도세 핵심 변화 총정리 (+공제금액·세율 수치)

2026 세법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유 주택 수·실거주 여부에 따라 종부세 공제 기준, 장기보유특별공제 구조, 세율 조정 논의가 달리 적용되므로, 매도 또는 보유 결정 전에 핵심 내용을 먼저 파악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재 국회 심의 중으로 아직 최종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수치는 심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은 확정 후 기획재정부 원문을 꼭 다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 핵심 항목 | 내용 |
|---|---|
|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 공시가격 12억 원 → 14억 원 상향 예정 |
| 공정시장가액비율 현행 | 60%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제2조의4 기준) |
| 개편 시행 시기 | 종부세 관련: 2027년부터 단계적 시행 예정 |
| 일시적 2주택 허용기간 | 기간 조정 논의 중(세부 미확정) |
| 세율 구간 조정 | 논의 포함, 수치 미확정 |
| 장기보유특별공제 | 구조 조정 논의 중, 시행 연도 미확정 |
⚠️ 위 수치는 세제개편안 원안 기준이며, 국회 확정 전입니다. 확정본은 기획재정부(moef.go.kr)에서 확인하세요.
2026 세법개정안 핵심 방향 — 실거주 보호·고가·다주택 증세

이번 개편의 큰 그림
이번 세제 개편의 방향은 한마디로 실거주 1주택자는 상대적으로 보호하고, 고가주택·다주택 보유에는 세 부담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크게 세 갈래입니다.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제 기준 조정 + 세율 조정 논의 포함
- 양도소득세(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구조 조정 논의 + 일시적 2주택 세부 요건 논의
- 공정시장가액비율: 개편 방향 논의 중
보유 유형별 영향 한눈에 보기
| 보유 유형 | 주요 영향 |
|---|---|
| 실거주 1주택 (공시가격 14억 이하) | 기본공제 범위 내, 종부세 영향 제한적 |
| 실거주 1주택 (고가) | 공정시장가액비율·세율 조정 주시 필요 |
| 1주택 비거주 | 실거주 감면 적용 제한 가능성 |
| 다주택자 | 공제·세율·장특공제 3중 영향 논의 대상 |
예를 들어 시가 15억 실거주 1주택자와 합산 30억 다주택자를 비교하면, 1주택자는 공제 기준 안에 들어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다주택자는 공제 조정·세율 변화가 동시에 논의돼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부세 기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

종합부동산세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란, 재산세 외에 일정 금액 이상 부동산을 보유할 때 추가로 내는 세금입니다. 공시가격이 기본공제 기준을 초과하는 부분에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율을 적용해 계산하며, 주택 수와 실거주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개편안 원안 핵심 수치 비교
세제개편안 원안 기준(국회 확정 전) 주요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현행 | 개편안 방향 |
|---|---|---|
| 1주택 기본공제 | 공시가격 12억 원 | 14억 원으로 상향 예정 |
| 다주택 공제 | — | 개편안 논의 중(세부 미확정) |
| 공정시장가액비율 | 60% | 개편 방향 논의 중(확정본 확인 필요) |
| 세율(구간별) | 현행 유지 | 세율 조정 논의 포함(확정본 확인 필요) |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오르면 같은 집이라도 과세표준이 높아져 실제 세 부담이 늘어납니다. 현행 60%는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제2조의4에 명시된 수치입니다. 어느 방향·수준으로 조정되는지는 국회 심의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 16억인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라면, 현행 공제 기준(12억) 초과분 4억과 개편안 기준(14억) 초과분 2억 사이에 비율·세율이 적용돼 납부액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시뮬레이션은 확정 후 세무사에게 요청하세요.
정확한 공제 금액과 세율 구간표는 기획재정부(moef.go.kr) 세제개편안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세율 조정 논의 — 확정 전 확인 필요
세율 구간별 조정이 논의에 포함됐으나, 구체 수치와 시행 일정은 기획재정부 확정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구분 | 내용 |
|---|---|
| 현행 세율 | 종전 세율 적용 중 |
| 개편안 내용 | 세율 조정 논의 포함(국회 심의 중, 수치·일정 미확정) |
국회 심의에서 조정될 수 있으므로 확정본 세율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세표준이 높은 구간의 다주택자라면 세율 변화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을 수 있으므로, 확정 후 세무사에게 시뮬레이션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방향 — 논의 중인 구조 변화
장기보유특별공제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란, 집을 오래 보유할수록 양도세를 깎아주는 제도입니다. 현행은 보유 기간 중심으로 공제율을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개편 방향 및 주의사항
개편안에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구조 조정이 논의되고 있으나, 세부 구조와 시행 연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세제개편안 원안 참고 수준이며, 시행 연도와 구체 구조는 미확정입니다. 국회 확정 후 기획재정부 원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구분 | 현행 | 개편 방향(논의 중) |
|---|---|---|
| 공제 기준 | 보유 기간 중심 | 구조 조정 논의 중(세부 미확정) |
| 장기 실거주자 | 최대 공제 가능 | 확정 후 확인 필요 |
| 보유 길지만 거주 짧은 경우 | 혜택 있음 | 확정 후 확인 필요 |
예를 들어 10년 보유했지만 실거주 기간이 짧은 경우, 현행 장특공제에서는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개편 후 구조가 바뀌면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도 계획이 있다면 개편안 확정 후 공제 구조 변화를 세무사와 함께 비교해 유리한 시기를 계산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주택 비거주·다주택자가 받는 영향 집중 정리

1주택 비거주자
1주택 비거주자도 이번 개편에서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등기는 1채지만 임대를 놓거나 다른 곳에 거주 중이라면, 실거주자와 같은 공제·감면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 — 3중 논의 대상
다주택자는 세 가지가 동시에 논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 논의 항목 | 내용 |
|---|---|
| 종부세 공제 기준 조정 | 다주택 공제 세부 미확정 |
| 세율 조정 | 구간별 조정 논의 중 |
| 장특공제 구조 변화 | 시행 연도·구조 미확정 |
일시적 1가구 2주택 허용 기간은 기간 조정 논의 중(세부 미확정)입니다. 세부 요건 변경 여부는 국회 확정 후 기획재정부 원문을 확인하세요.
시장 전망 — 매물 잠김과 전세난 우려가 나오는 이유

세 부담이 커지면 매물 잠김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팔면 양도세가 크게 늘기 때문에 집주인이 매도를 미루는 것입니다. 매물이 줄면 가격이 버텨지고, 전셋집도 귀해져 전세난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반대로 세 부담을 버티지 못한 다주택자가 급매물을 내놓는 경우도 동시에 나타납니다. 두 방향이 맞부딪히는 데다 금리·공급·경기 변수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집을 보유한 사람이 당장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확인 항목 | 이유 | 확인 방법 |
|---|---|---|
| 보유 주택 수·공시가격 | 종부세 해당 여부 판단 기준 |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one.co.kr) |
| 실거주 기간 | 장특공제·비거주 여부에 직결 | 주민등록 등본·전입신고 이력 |
| 매도 계획 시기 | 장특공제 개편 방향 확정 후 비교 필요 | 세무사 상담 |
| 국회 확정 여부 | 수치·일정이 심의 중 조정될 수 있음 | 기획재정부(moef.go.kr) |
세무사 상담 전에 이 항목을 미리 정리해두면 질문이 구체적이어져 상담 효율이 높아집니다.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one.co.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세법개정안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국회를 통과하면 종부세 관련 변화는 대부분 2027년 과세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은 시행 연도가 아직 미확정 상태입니다. 정확한 시행일은 국회 확정 후 기획재정부 공고를 확인하세요.
Q.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를 더 내게 되나요? A. 공시가격이 개편 후 기준 이하라면 종부세 부담이 크게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집 공시가격을 r-one.co.kr에서 확인한 뒤 14억 원 공제 기준과 비교해보세요. 고가 주택이라면 공정시장가액비율·세율 조정 방향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Q. 일시적 2주택, 갈아타기 계획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허용 기간은 기간 조정 논의 중(세부 미확정)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사·갈아타기 계획이 있다면 국회 통과 후 확정 내용을 확인하고 세무사와 사전에 타이밍을 점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장기보유특별공제, 지금 파는 게 유리한가요? A. 개편 시행 시기와 구체 구조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단계에서 유불리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확정 후 세무사에게 현행 vs 개편안 시뮬레이션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이 글의 수치들, 국회 심의에서 바뀔 수 있나요? A. 네, 조세소위 논의에서 세율·공제 수치가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세제개편안 원안 기준 참고값입니다. 중요한 판단은 국회 최종 확정본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마무리 핵심 체크리스트
- [ ] 내 집 공시가격 r-one.co.kr에서 조회
- [ ] 실거주 기간 확인 (주민등록 이력 기준)
- [ ] 보유 주택 수 파악 (1주택·비거주·다주택 구분)
- [ ] 매도 계획 있다면 국회 확정 후 세무사에게 장특공제 시뮬레이션 예약
- [ ] 기획재정부(moef.go.kr)에서 확정본 나오면 수치 재확인
2026 세법개정안의 핵심은 실거주 보호 + 고가·다주택 부담 강화입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공시가격과 실거주 기간을 확인하고, 매도 계획이 있다면 개편안 확정 후 세무사와 장특공제 구조를 비교해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개편안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헷갈리시나요? 보유 상황과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